Music: Infinite by Soundridemusic

겉은 멀쩡했지만, 속은 이미 비어 있었다.

숫자가 뒤로 흐르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아닌 한 사람이, 패턴을 본다.

그는 민주주의는 지키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라 믿었다고 말했다.

진실을 공개한 순간, 그는 국가의 적이 된다.

한쪽은 법을 쥐었고, 한쪽은 진실을 쥐었다.

흩어진 사람들이 하나의 방향을 본다.

살아서는 끝내지 못한 기소가 새벽을 깨운다.

우리가 이긴 게 아니라, 안 진 거예요.

그날 424